← 운동장 건너편의 그 라떼

3화가득 채워지다

나그네 · 4925자 · 한국어

문을 들어서며 그녀는 손으로만 하겠다고 말할 참이었다. 그러나 그의 그것은 두 손으로 훑을 수밖에 없을 만큼 커서, 입에 넣기 전에 먼저 핥아야 했다—그녀는 첫 섹스처럼 벌어졌고, 아픔이 지난 뒤엔 한 번도 없던 쾌감이 있었다. 이 밤, 그녀는 처음으로 질내사정을 당했고, 처음으로 불륜의 단맛을 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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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화 해제

🔞 성인 화 · 전원 성인·순수 허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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