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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화네온 속에서 손을 놓다

나그네 · 0자 · 한국어

절친이 말했다, 온 김에 한 잔만 하자. 그녀는 몰랐다, 술이 풀어놓은 건 손이 아니라, 그녀가 오랜 세월 움켜쥐고 있던 그 비밀이었다는 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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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화 해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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